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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한샘 부회장에 강승수, 사장에 이영식 外
한샘 부회장에 강승수, 사장에 이영식한샘이 강승수(50·왼쪽 사진) 사장(기획실장)을 부회장으로, 이영식(56·오른쪽) 부사장(경영지원실장)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21일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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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학과·간호학과 인문·자연계 분할 모집
최정주 입학처장아주대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총 814명(정원 내)을 선발한다. 가군 486명, 나군 106명, 다군 222명이다. 아주대는 계열별로 반영하는 수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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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떴다! 특성화학과 ③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
대학마다 전략 학과가 있다. 학교 차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,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. 학과에 따라 학생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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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철용 에이컴메이트 대표
[포브스]중국어도 몰랐다. 온라인 비즈니스를 공부한 적도 없다. 그런데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한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. 강철용 에이컴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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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 창업 40개 포스텍, 졸업생 창업 929개 KAIST
지난 7일 서울 한양대 종합기술연구원에 위치한 ‘아이디어팩토리’에서 학생들이 3D프린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. 이 공간에서는 ‘특허와 창의적 사업 전략’ 등의 창업 교육이 진행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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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년 98㎞짜리 도로 첫 수주 … 이젠 세계 5위 해외건설국
오늘의 신문은 새 소식을 전하고, 하루가 지난 신문은 역사가 된다. 중앙일보는 1965년 창간부터 50년간 한국경제의 발전 과정을 보도해왔다.1인당 국민소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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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대학 리포트] UC버클리,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
江南通新이 ‘해외 대학 리포트’를 새롭게 연재합니다. 대원외고·경기외고·청심국제고·한영외고·외대부고·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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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수시 전략] 총 6번의 기회 …‘상향·소신·안정’ 분산 지원하라
대학 최저학력기준 고려해 전략 지원지난해 같은 전형 합격한 선배 내신 참고수능 전 대학별고사 보는 곳은 최소화 ‘지피지기 백전불태(知彼知己百戰不殆).’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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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MBA, 가장 비싼 대학원은?
병원 성패를 판가름하는 이것. 바로 경영 노하우입니다.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생존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는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이죠. 이에 발맞춰 여러 학교에서 의료와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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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음료 업계, 새 일자리 만들기 돋보였다
한국기업공헌평가원과 중앙일보 공동 진행한 ‘2015 기업 국가·사회공헌도 조사’에서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·현대차·기아차·LG전자·현대중공업이 ‘톱5’를 차지했다. 지난해와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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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생이 추천하는 아주대 MBA, 6500명 동문 네트워크 구축
“국내 최대의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아주대 MBA는 입학생의 절반 이상이 동문 추천을 통해 입학하고 있으며,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“ MBA 진학을 결심하는 가장 큰 목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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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학적 지식과 인맥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아주대MBA
온·오프라인 융합 MBA의 선두주자인 아주대 MBA는 6천 5백명의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‘졸업생이 추천하는 MBA’로 널리 알려져 있다.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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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 재원 해법, 국민 "정부 씀씀이 줄여야" 전문가는 "증세"
국민들은 복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증세를 그리 탐탁하게 여기지는 않았다. 하지만 이를 위해 본인이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. 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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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. 학부에서 석·박사 연구 역량 기른다
아주대가 학부생 연구(UR)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부 학생들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. 사진은 지난 달 28일 UR데이에서 학생이 자신의 논문을 설명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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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…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"
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.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.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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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리더를 위한 아주대 경영대학원 MBA 코칭전공
멧돼지 한 마리가 커다란 나무 아래서 열심히 덧니를 갈고 있었다. 지나가던 여우가 그 모습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. “멧돼지야, 너 지금 뭐하는 거야?” “야,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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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꿈꾸는 목요일] 인문계 취업난 해법 없나
이예지(28)씨는 건국대 영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이 대학 동물생명과학부에서 축산경영·유통경제학을 복수 전공했다. 인문계 전공만으론 취업이 쉽지 않을 거란 판단에서였다. 학과 동기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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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난에 … 고졸로 학력 세탁 하는 대졸
올 2월 지방대 인문계를 졸업한 A씨(27)는 지난달 보안 관련 대기업에 취업했다. 하지만 그는 지원서 학력란에 ‘고졸’이라고 적었다. A씨는 “같은 회사에 대졸자로 지원했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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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, 2년째 평판 1위 … 성균관대, 발전가능성 가장 커
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생들이 트레이딩룸에서 서정원 교수(오른쪽)의 ‘투자론’ 수업을 듣고 있다. 블룸버그 프로그램을 통해 증시 관련 뉴스를 보며 모의 투자가 가능하다. 성균관대는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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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변화에 맞춰 학과·커리큘럼 발빠르게 개편
1. 아동청소년보육과 학생들의 동화구연 수업 2. 자동차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. 사진=전민규 기자 서정대는 발빠르게 학과를 재편하고 있다. 눈부시게 돌아가는 사회 변화에 대학도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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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계 논술에 수리문제만 2개 나와
2015학년 광운대 논술우수자 전형에선 전체 수시모집 인원(1093명)의 22%인 240명을 선발한다. 지난해와 비교해 108명이 줄었다. 따라서 경쟁률이 지난해(30.1대 1)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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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동안 가장 치열했던 전형은 '일반 논술'
2014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전형1(논술)이 25.2대 1로 가장 높았다. 올해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이름을 바꾼 아주ACE 전형이 10.8대 1, 특기자 전형(외국어)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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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절 논란 휩싸인 김명수·송광용 … 논문 가로채기냐, 당시 관행이냐
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,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논문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. 제자의 학위논문을 사실상 압축한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면서 스스로를 ‘제1저자’로 올린 ‘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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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분석] 불신의 늪 빠진 철도
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, “당장 어렵다는 이유로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간다면 우리 경제 사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청와대에서